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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닥터큐 우리 병원 특화는] 구포성심병원-협심증 치료 및 관리
작성자 구포성심병원 작성일 2018/01/25 10:16




[닥터큐 우리 병원 특화는] 구포성심병원-협심증 치료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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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하루에 10만 번 이상 힘차게 뛴다. 우리 몸 모든 곳에 피를 전달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이다.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게 되면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이 경우 심장 근육에 통증이 오게 된다. 이를 협심증이라고 한다. 협심증은 허혈성 심장 질환 중 68.4%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
 
협심증은 심해질 경우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근경색은 좁아진 혈관이 어느 순간 터져서 혈관을 완전히 막게 되고 결국 심장근육이 죽게 되는 괴사 상태를 말한다.

구포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신호철 과장은 "협심증 원인은 결국 혈관이 좁아지는 것이다"며 "나이가 들면 자연히 혈관이 손상될 가능성이 커지고, 여기에 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이 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동반되면 더욱 그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젊은 나이 협심증은 대부분 담배가 원인이다. 담배는 혈관에 매우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관이 원래 크기의 70% 이상으로 막히게 되면 산소와 영양분 공급에 장애가 생긴다. 이때 가슴 통증이 나타난다. 협심증은 증상에 따라 안정형 협심증과 불안정형 협심증으로 나뉜다. 안정형 협심증은 운동 시에만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있고 쉬면 호전되는 양상이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더 진행한 단계로, 쉬고 있어도 통증이 자주 반복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특히 심근경색만큼 위험한 상태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가슴 통증이 있는 경우 초기에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신 과장은 "협심증은 심장초음파나 운동부하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며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관상동맥조영술 즉, 혈관을 직접 촬영해 좁아진 부위가 없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한 검사이다"고 말했다.

협심증이 진단되면 병원에서는 약물치료를 통해 통증을 경감시키고 혈관이 더 좁아지지 않도록 한다. 

협착이 아주 심한 경우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는 풍선 및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한다. 손목에 있는 요골동맥 또는 사타구니에 있는 대퇴동맥을 통해 관을 삽입한 후 혈관 안으로 풍선과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넓히는 시술이다.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시술 후 1~2일 경과 확인 후 퇴원 가능하다.

신 과장은 "불안정형 협심증은 심근경색과 함께 대표적인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에 해당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심근경색에 준해서 관리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며 "제때 치료하면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으므로 치료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일보 :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2000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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