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때부터 왼쪽고관절이 안좋서 8년전 고관절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대 3개월도 안되서 수술한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병원에 갔더니 뼈부분이 아니라 피부및에 생긴거라고 괜찬다고 끌어온개 결국엔 뼈도 다녹아버리고 인공 관절도 뽑아버렸습니다 (고관절로 13번수술했음)더군다나 절 담당하던 의사까지 그만두고 이일로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때문인지 왼쪽가슴이 옥죄어와서 숨쉬는것도 힘들고 얼마전에는 왼쪽 옆구리위에서 특하는 소리와함께 정신이 혼미해져 쓰러져서 119구에 실려 응급실에 도착해서 심전도며 조혈제 검사는 다해봤는대 아무이상 없다고 합니다 이현상으로 지금5개월째 누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