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언론보도


구포성심병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 '산재관리의사' 임명

조회 5,942

구포성심병원 2019-07-08 17:43




대학병원 제외 부산지역 종합병원 유일


구포성심병원은 7일 정형외과 최태영 의무원장과 정동우 족부센터장, 신경외과 이현우 교육부장 총 3명의 전문의가 대학병원을 제외한 부산지역 종합병원에서 유일하게 근로복지공단 산재관리의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

대학병원도 부산지역에서는 1개 대학병원에서 3명만 임명 될 만큼 큰 성과이다.

'산재관리의사'는 근로복지공단이 산재환자의 초기 치료단계부터 전문재활치료, 직업복귀 단계까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국내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

산재관리의사로 임명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기준에서 연간 진료 산재환자수가 100명 이상이 넘어야 하고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중 전문진료과가 2개 이상돼야 하며, 신청 전문의는 연간 산재진료환자수와 전문의자격 등을 심사하고, 근로복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산재관리의사(DW) 자격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등 임명과정이 쉽지 않은 제도이다.

​

임명 된 산재관리의사는 환자의 재활을 통한 기능회복 중심으로 치료초기부터 상담, 치료, 재활 등 직업복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임명기간은 3년이다.

​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산재환자들은 일반인보다 외상 정도가 심각한 경우가 대부분 이다. 산재관리의사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산재환자들 각각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해 직업전선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출처. 국제뉴스 김옥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