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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새캐치프레이즈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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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04-01-02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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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도 캐치프레이즈

one + one movement

본원에서는 2004년도 경영혁신, 서비스 혁신의 일환으로 2003년 12월 중, 전 직원에 공모하여 새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이 안건으로 제시되었는데, 그 중 작은 한가지부터 ACT하는 구포성심인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one + one이란 안을 새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하였습니다.

<의미>==================================================================

첫째, one plus one이란 1+1=2가 아니라 무한한 힘을 발휘한다는 뜻!

둘 이상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파악하기 위해 함께 일한다면 그들은 “시너지”라 불리는 능력을 활용 할 수 있게 되지요. 우리는 여럿이 협력함으로써 각자가 발견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사물을 보지 않을 때, 시너지의 기회는 보다 크게 됩니다.  견해의 차이야말로 하나의 기회입니다. 견해 차이의 이점을 활용하는 첫 단계는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둘째, 2004년도에는 지금보다도 한가지씩 만 더 노력하자!

① 지금보다 한가지 한 차원 높은 서비스가 필요!

à 형식적 친절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죠!

② 보다 양질의 진료를 위해서 한가지 더!

   지금의 진료서비스에서 무엇을 더 해 줄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합시다.

한 가지를 더 도와 줄려는 자세가 필요

   à 직원 상호간, 부서간에도 한가지씩 더 도와주는 마음을 가집시다.

: 그 밖에도 정진(우수상 수상), 희망, 창조 등 좋은 안건이 많이 제시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성심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가 one + one의 정신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한가지 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구포성심병원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기대해 주세요.

  2004 캐치프레이즈 구호 대회
2003년 12월 31일, one + one의 정신에 입각한 구호를 정하는 구호대회를 가졌습니다.  6개 부서가 참여하여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셨고, 즉석 인기투표(스티커 붙이기)를 거쳐 관리과의 안이 채택되었습니다.  

"하나에 하나 더! 무한대로 가자!  2004 화이팅 !"

이렇듯 정열적이고 뜨거운 가슴으로 섬심,성의를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