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에서는 2004년도 경영혁신, 서비스 혁신의 일환으로 2003년 12월
중, 전 직원에 공모하여 새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이 안건으로
제시되었는데, 그 중 작은 한가지부터 ACT하는 구포성심인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one + one이란 안을 새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하였습니다.
<의미>==================================================================
첫째,
one plus one이란 1+1=2가 아니라 무한한 힘을 발휘한다는 뜻!
둘 이상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파악하기 위해 함께 일한다면 그들은 “시너지”라 불리는 능력을 활용 할 수 있게 되지요.
우리는 여럿이 협력함으로써 각자가 발견하는 것보다는 더 많은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사물을 보지
않을 때, 시너지의 기회는 보다 크게 됩니다. 견해의 차이야말로 하나의 기회입니다. 견해 차이의 이점을 활용하는 첫 단계는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감사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둘째,
2004년도에는 지금보다도 한가지씩 만 더 노력하자!
① 지금보다
한가지 한 차원 높은 서비스가 필요!
à
형식적 친절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죠!
② 보다
양질의 진료를 위해서 한가지 더!
지금의 진료서비스에서 무엇을 더 해 줄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합시다.
③
한 가지를 더 도와 줄려는 자세가 필요
à
직원 상호간, 부서간에도 한가지씩 더 도와주는 마음을 가집시다.
: 그 밖에도 정진(우수상 수상), 희망, 창조 등 좋은 안건이 많이 제시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성심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모두가 one + one의 정신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한가지 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구포성심병원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