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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속쓰림, 가슴쓰림, 목 이물감 등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
불규칙한 식생활 및 비만, 음주, 흡연, 카페인 등.
가슴쓰림, 가슴의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 이물감, 목 쓰림, 목소리 변화, 가슴 통증 등.
위내시경검사, 식도산도검사.
약물투여(위산 억제제).
위내시경에서 육안으로 관찰되는 징후가 나타나고 위장 조직의 점막에서 염증세포가 발견되며, 그 원인을 규명한 경우를 위염이라고 하며 여러 염증의 원인이 지속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경우 만성위염으로 발전한다.
헬리코박터균 감염, 약물, 흡연, 만성적인 알코올 섭취, 불규칙한 식사습관에 의한 담즙 역류, 위절제술 등.
심한 복통, 체중감소, 소화불량, 위장 부근의 불편감, 명치 통증, 복부 팽만감, 식욕부진, 트림, 구토, 오심, 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위장 점막에는 감각신경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므로).
위선암(위의 점막층에 발생하는 악성종양).
위내시경검사, 위장조영술검사.
약물투여(위산 억제제, 위장 점막 보호제).
위장 점막이 염증에 의해 부분적으로 손상되어 움푹하게 패인 상태.
헬리코박터균 감염, 진통제 복용, 흡연 등.
출혈, 천공, 위출구 폐색 등
위장조영술, 위내시경검사 등.
주변의 점막보다 안쪽으로 튀어나온 위벽의 병변을 총칭하는 용어.
유전적 질환, 위축성 위염, 헬리코박터균 감염.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내시경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위내시경검사, 조직검사.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뚜렷한 증상이 없고 재발의 위험이 높아).
대게 위암이라 하면 위선암을 일컫는다. 위선암은 위장 점막 조직에서 발생한 세포가 선암성 변화를 보이면서 종괴(종양 덩어리)를 만들거나 악성 궤양을 만드는 암이다. 조기에 발견시 90% 정도의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인 요인.
위내시경검사, 조직검사, 초음파 내시경, CT, MRI.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이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는 감염성 또는 독소형 질환.
포도상구균, 장염 비브리오, 살모넬라 등의 병원균에 의한 감염.
일반적으로 음식물 섭취 후 72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역학조사, 분변검사, 배양 시행.
수액공급 등의 대중요법, 극히 일부 항생제 사용.
대장내시경이나 엑스선검사로 확인되는 특정 질환은 없지만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
정신적 스트레스.
이학적 검사, 혈액검사, 대변 기생충 검사, X-선 촬영, 내시경 검사, 바륨 관장.
약물치료 : 진경제, 부피형성 완화제(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약).
심리적 불안과 갈등 제거, 스트레스 해소.
대장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되어 장의 안쪽으로 돌출되어 있는 상태. 선종성 용종은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내시경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용종이 큰 경우 혈변, 점액변을 본다.
이중바륨 대장 조영술, 대장내시경검사, CT 대장 조영술.
용종 절제술.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한다.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인 요인.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이와 같은 변화가 있을 때에는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대장내시경검사, 조직검사, 직장수지검사, 대변검사, 대장조영술, CT, MRI,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수술, 내시경적 치료,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
대장을 침범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질환을 말하며 흔히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음.
혈액과 점액을 함유한 묽은 변 또는 설사가 하루에 수회 나타나는 증상, 심한 복통, 탈수, 빈혈, 열, 식욕감퇴, 체중감소, 피로감 등.
대장내시경, 대장조영술, 복부CT, 복부초음파 등.
약물치료.
크론병, 과민성 대장 증후군.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생긴 간염.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로 인한 전염.
항A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 검사.
대증요법.
다양한 약제를 복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간 기능 손상.
간손상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약물이나 천연물 복용.
대부분 무증상, 경우에 따라 구역, 구토, 피곤함, 황달, 가려움증 등.
간기능검사.
약물 복용 중단,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된 경우 간이식.
염증에 의해 간이 섬유화되어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지속적인 과음과 간 독성 물질의 사용으로 간의 염증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거미 혈관종, 피하정맥의 확장, 복수, 비장의 비대, 양쪽 다리 부종, 황달 등.
간기능 검사, 복부 초음파, 복부 CT 등.
약물 치료, 내시경 등.
간세포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간세포암).
만성 B형 간염, C형 간염, 지속적인 과량의 음주, 간경변 등.
간이 있는 오른쪽 윗배에 만져지는 덩어리, 통증, 황달, 식욕부진, 체중감소 그러나 대부분은 별다른 증상 없이 우연히 혹은 정기검사에 의해 발견된다.
간암 표지자 검사, 초음파 검사, CT, MRI.
간암의 수술적인 절제, 경동맥 화학색전술, 경피적 에탄올 주입술, 고주파 열치료 등.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민간, 대체 요법의 사용은 전문의와 꼭 상의한다.
간세포 속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
음주,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등 질병에 동반,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나 여성 호르몬제 등의 약제, 심한 영양 부족.
무증상부터 피로감, 전신 권태감, 오른쪽 상복부 통증 등.
간기능검사, MRI, CT, 초음파 검사.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
음주로 인해 발병하는 다양한 형태의 간 질환.
간기능 검사.
췌장염은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급성과 만성 췌장염으로 구분한다.
급성 췌장염의 10~15%는 원인에 관계없이 중증으로 진행한다. 췌장염은 췌장이라는 국소 장기에서 시작하는 염증이지만, 췌장 세포가 터지면서 나오는 여러 활성화된 물질이 전신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활성화된 소화 효소들이 주변 장기의 손상을 초래한다. 중증의 급성 췌장염은 발병 초기, 장기 부전으로 한 번의 위기를 맞게 되고 수주 혹은 수달 후 췌장염 합병증으로 생긴 췌장 괴사나 가성낭종 등의 합병증으로 두 번째 고비를 만나게 된다. 평소에는 건강한 환자가 급격히 임상 증상이 악화되어 급성 췌장염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췌장암이란 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종양 덩어리)이다.
보통 췌장암은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 선암종이 90% 정도를 차지한다.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복통, 체중감소, 황달.
복부 초음파, CT, MRI,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 내시경 초음파 등.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8%로 예후가 매우 나쁜 암이다. 그에 반해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다.
외과적인 절제 수술.
담낭에 저장된 액체가 돌조각 같은 물질로 단단히 굳어져서 형성되는 질환. 담석으로 인해 담즙이 정체되면 담낭과 담관, 간, 췌장에 심각한 손상이나 감염을 유발한다.
복부초음파, CT, MRI, 담췌간조영술 등.